연말을 앞두고
에너지 빈곤층에게
연탄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펼쳐졌습니다.
광주MBC 임직원과
김준성 영광군수 등 영광군 관계자 40여명은
오늘(22) 오전,
영광군 법성면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이웃에게
연탄 600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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