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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2-23 02:34:02 수정 2015-12-23 02:34:02 조회수 3

안철수 신당이 탈당 현역 의원들로 꾸려지고
있어 지역민들의 지지세가 이어질 지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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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로라는 오명에서 벗어난 88도로를
달빛 고속도로로 불러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탁상 행정에 대한 비판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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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중저준위 폐기물의
첫 해상운송이 시작됐습니다.

폐기물 천 드럼을 싣고
한빛원전 물양장을 출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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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질환인 뇌동맥류 환자 10명 중 6명은
고혈압이거나 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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