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기금 마련을 위한
'저명 인사 소장품' 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되고 있는 문화예술품은
윤장현 시장과 정의화 국회의장,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등 40여명이
내놓은 서양화와 판화, 스카프와 책자 등
문화예술품 180여 점입니다.
이들 작품은 다음 달 12일까지 전시된 뒤
경매를 통해 판매되고 수익금은
문화재단 기금으로 쓰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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