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풍기 철거 작업 40대 근로자 추락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2-24 03:27:11 수정 2015-12-24 03:27:11 조회수 2

어제(23)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 내 한 건물에서
천장 환풍기 철거작업을 하던
43살 서 모씨가
3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철거업체 대표를 불러
안전 규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