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사이버 거래소를 통한
농수산물 거래 규모가
2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3년만에 두배 이상 성장한 수치입니다.
사업별로 거래 규모는 단체급식 전자조달이
2조4백 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기업간 거래 3천2백억,
소상공인 직거래가 3백5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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