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7월부터 일요일 가동을 중단했던
송대사업소의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오는 일요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하루 백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추가로 처리할 수 있게 돼
광주 북구와 담양군 사이에 불거진
음식물 쓰레기 처리 갈등이
완화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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