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진흥원이
빛가람 혁신도시로 옮겨올
정규직 직원 수를
줄이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넷 진흥원은 서울 잔류 인원을 늘리는 대신
혁신도시로 이전할 정규직 직원 수를
50여명 줄이는 내용의 이전 계획 변경안을
최근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했고,
위원회는 지역과 협의를 거친 후에
재상정하라며 심의를 유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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