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외 6개 기업과
1369억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전라남도, 순천시, 광양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요녕 푸동 국제투자집단 유한공사, 솔섬 등
중국과 일본, 수도권 등지에 본사를 둔
6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1369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 경제청은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광양만권 내에 71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인재들의 취업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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