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해남과 영암,
장흥, 함평 등 6곳에서 실시됐던
무논점파 사업을
내년에는 7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
기계 모내기 방식보다 수량은 0.7% 증가했고,
경영비는 13% 절감되면서
농가소득이 10아르에 평균 62만9천 원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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