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무안공항에
저비용 항공사 노선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측과 접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중국 수도항공은
전세기를 21차례 투입해
무안공항을 오고 갔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8개 노선의 운항을 취소한 뒤
운항을 재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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