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전남관광 순환버스인 '남도한바퀴'가 운행기간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합니다.
금호고속은 '남도한바퀴'의 운행을 당초
이달말 끝낼 계획이었지만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내년 1월까지 운행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도한바퀴'는 광주와 순천, 목포와 여수, 진도 등 5개 권역 8개 코스 41개 관광지를 순회하는 상품으로 전문가가 탑승해 해설을 해주고 있어 여행 동호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참고: 남도한바퀴 홈페이지
www.kumhoar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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