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통해
온정을 나눴습니다.
정원주 대표이사와 남기일 감독을 비롯한
광주FC선수단 60여명은
적십자사 광주봉사관을 찾아
김장 김치 2천 5백 여 포기를 버무려
어른신과 조손가정, 소년소년가장 등에
전달했습니다.
광주fc 선수들은 다음달 3일부터
광양에 둥지를 틀고 내년 시즌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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