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혁신산단이 착공 8년만에 준공됐습니다.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배후산단으로 주목받는
나주 혁신산업단지는
2천9백억 원을 투입해
120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고,
에너지밸리 1호 기업인 보성파워텍 등
9개 기업이 6만 제곱미터를 분양받아
5%대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혁신산단 분양이 완료되면
6천여 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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