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이
오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민중 노래를 발굴해
음반으로 제작했습니다.
재단은 음반에
'임을 위한 행진곡'과 '오월의 노래' 등
모두 14곳을 수록했으며
어제(28일) 열린 송년음악회에서
5곡의 음원과
노래 뒤에 숨은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30여 년간 작자 미상으로 떠돌던
오월노래 작사가와 작곡가의 이름을
정식으로 올린 첫 음반이며
다음달 정식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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