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해외여행을 예약한
단체 고객의 경비를 가로챈 혐의로
여행사 대표 3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13년 8월
50명에게 동남아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이들로부터 계약금 등
5천 6백만원을 받아
해외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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