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 1부는
진술 조서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박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6월 옛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에
수용생활방해 등의 혐의로
교도관의 조사를 받다가
진술조서 3장을 찢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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