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살을 하겠다고
상습적으로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3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5시 20분쯤,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자살하겠다고 신고한 뒤
자취를 감추는 등
지난달부터 30차례에 걸쳐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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