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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 순천.곡성 선거구는
현재까지 6명의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기존 정치인에 신인 정치인들까지
다자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아 아직 변수가 많습니다.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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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경 예비후보는 10여 년이 넘는
시민단체 활동과 정치경험으로
준비된 후보라며 출사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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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예비후보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며 새로운 인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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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예비후보는 순천시에 뿌려놓은
씨앗들이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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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예비후보는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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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예비후보는 지금의 왜곡된 순천정치는 본인의 잘못이 크다며 석고대죄에 나서며
진정성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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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예비후보는 야당후보간의 분열로
국회의원을 여당에 내줬다며 새로운 인물론의
필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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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순천.곡성선거구는
선거구 획정과 여.야
현역의원들의 출마까지 예정돼 있어
사실상 다지구도에 따른 변수가
그 어느 선거구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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