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을 생산하는 전기요금이 내년부터
20% 싸게 매겨집니다.
한.중 FTA 여야정협의체는 지난 달
천일염전 전기요금을 20% 낮추기로
결정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새 요금이 적용돼
전남도내에서는 1년에 2억 6천만 원의
전기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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