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까지 석 달이 넘게 남았지만
선거법 위반 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어
과열,혼탁 선거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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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교사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덕분에
다시 학생들 앞에 설 수 있게 됐습니다.
피해 학생의 학부모가 납득하기 어렵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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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 시민들은
메르스 위기 속에서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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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날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금당산 등에서
송년과 신년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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