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예산 횡령 의혹이 있다며
상임이사를 고소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정환담 광주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지난 4일 회계장부와 정산 서류 등을 빼돌리고
공금 4천만원을 횡령한 의혹이 있다며
조직위 A상임이사를 고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A이사는
조직위원장에게 지시를 받아 서류를 옮겼고,
행사 자부담 등의 명목으로
공금을 법인계좌로 옮겼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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