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 낮 12시쯤,
아시아 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간판 설치 작업 중이던 고가사다리가 기울어
근로자 47살 이 모씨 등 2명이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고가사다리 차량의 안전 지지대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들리면서
기운 것으로 보고
업체의 안전조치가 미흡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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