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탈당으로
더불어민주당 분당 사태가
이번주 다시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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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이 병신년 새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각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과
'에너지 신산업'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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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와 전남의 상생협력 노력이
두드러지면서 교육계에서도
협력을 강화하자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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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아르바이트 청년 노동자들이
법과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