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고려인 자녀를 위한
지역아동센터가 반 년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광주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자체 협동조합을 꾸려 운영해왔던
지역아동센터는
정부 인가와 지원을 받을 수 없어
2년만에 운영이 중단됐지만,
올해 광주시와 한국전력이
1500만원을 지원하며
내일(5) 운영을 재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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