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올해 기업 지원 규모를
작년보다 두 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정문화산업진흥원의 이정현 원장은
오늘(4) 광주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올해 지역 기업에 3백억 원을 지원하고,
특히 사물인터넷과 3D프린터 등
신기술 분야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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