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소 브루셀라병 감염률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청정화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가
소 브루셀라병을 검사한 결과
지난해말 현재 농장 감염률은 0.02%로
재작년말 0.03%보다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감염률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아진 것으로
소 브루셀라병에 있어서 전남지역이
청정화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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