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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1-05 02:27:27 수정 2016-01-05 02:27:27 조회수 3

올해 역점 사업으로
광주시는 자동차 산업,
전라남도는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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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의 평균 온도가 평년보다 2도 가까이
높아 1973년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포근했던 12월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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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알바센터가 설치돼 운영에 들어간 지
4년이 지났지만 하지만 4년 동안 단 한 건의
신고도 접수되지 않아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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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고령화가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축협이 한우 사육기반을 지탱하기 위해
소를 대신 키워주는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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