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에 운영을 위탁했던
광주시립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직영 체계로 전환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동안
장애인 복지관을
광주시 복지재단이 맡아 운영하기로 했고,
복지재단이 조만간
관장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5년간 복지관을 위탁 운영했던
광주 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해말 평가에서
재위탁이 불가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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