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일 전 광주 동구 부구청장이
동구 발전의 골든타임을 헛되게 보내서는 안된다며 동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임 전 부청장은
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함께 동구가
발전의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문화와 예술이 꽃피고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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