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의
전면 재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18개 분야 63개에 달하는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 중에
중국 문화원 분원 유치 등
당장 실현하기 어려운 세부 사업은
제외시키는 등
사업을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중국에서 활동 중인 경제인을
명예 광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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