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주요 산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 시작됩니다.
장성군은
백암산 주변 남창마을과 가인마을 등지에서
이번주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돼
오는 3월까지 13만 리터의 수액을
채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과 광양 등 고로쇠 주요 산지에서도
이번주중으로 수액 채취가 시작돼
2백만 리터 이상의
고로쇠 수액이 채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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