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올해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청년 창조기업 70개 육성을 목표로
가능성이 있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선정한 뒤
자금과 교육, 공동 작업 공간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올해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사업을 수행할 광주테크노파크를 통해
조만간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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