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오늘(11)부터 3월말까지
5.18 당시의 경험에 대해
구술 증언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술 증언은 4월부터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될 예정이고,
주요 사례를 모아 발표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말 1차 구술 증언에는
16 명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5.18 기록관은 관련 자료를 찾고
일반 시민들의 기억을 모으는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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