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혜자 광주시당위원장이
삼성전자 광주공장 생산설비의
추가 이전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지난 2010년 이후
삼성전자 광주 사업장이 세탁기와 청소기,
냉장고 일부 생산 라인을 해외로 이전해
지역사회 우려를 낳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시도
생산 시설이 추가로 이전되지 않도록
삼성과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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