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정조국을 영입했습니다.
올해 31세인 정조국은 국내리그 통산 275경기에 나서 84골, 23도움을 기록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해왔습니다.
광주FC는 더불어 서울에서 미드필더 김민혁도 함께 영입해 허리를 강화했습니다.
광주FC는 이번 영입으로 K리그 6강 도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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