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달마산에 자리한 신비의 암자 도솔암이
한국관광공사의 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으로도 알려진
도솔암은 기암괴석이 이어진 바위병풍 꼭대기에 지어져 있고 땅끝 일대와 다도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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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1-11 09:17:56 수정 2016-01-11 09:17:56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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