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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1-12 02:11:06 수정 2016-01-12 02:11:06 조회수 5

광주에서 생산된 신형 스포티지 차량 히터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지만,

회사측은 제품 결함이 아니고, 설계 자체를
바꾼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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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권의 무게 중심이
안철수 신당으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권은희 의원이 광주 국회의원 가운데 세 번째로 안철수 신당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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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한채
끼니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업주는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사정이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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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는
해마다 3,40명의 신규 직원을 뽑는 데
채용 인원의 30%를 지역인재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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