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치료를 받던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젯밤(11) 11시쯤,
광주시 동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폐렴 증상으로 치료를 받던
39살 이 모씨의 생후 45일 된 딸이
갑자기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병원 치료 과정에 문제가 있어
딸이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어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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