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고소득을 미끼로 노인들에게 접근한 뒤
수억대의 돈을 가로 챈 혐의로
53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광주 동구에 유사수신업체를 차린 뒤
투자금의 20-40%를 이자로 지급하겠다며
65살 현 모씨 등 노인 52명에게
5억여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 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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