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통일정치포럼 등
8개 시민사회단체는
광주시청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의 염원을 배신한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를 전면 무효화하고
재협상을 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한일협상 전면폐기 선언 운동과 함께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도
2차 수요집회를 갖고
위안부 협상 무효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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