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제 2호 아시아 광주 진료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네팔 방문단이 광주시를 찾았습니다.
마다브 쿠마르 네팔 전 국무총리 등
방문단은 오늘(14) 윤장현 광주시장과
시청 접견실에서 만남을 갖고
진료소 설립 상황과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광주 진료소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동쪽 25 킬로미터 지점인
상쿠에 들어설 예정이며
의료봉사를 하는
사단법인 희망나무가 지원단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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