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프렌들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왕시엔민 주 광주
중국 총영사를 접견하고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와
에너지산업 육성 분야에서
광주와 중국간 교류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고,
왕시엔민 총영사 역시
교류 확대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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