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해남 옥천농협, 중국 수출용 쌀 가공공장 선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1-18 02:33:50 수정 2016-01-18 02:33:50 조회수 7


해남 옥천농협이
중국 수출용 쌀 가공공장으로 선정됐습니다.

해남 옥천농협은
이달 말, 첫 수출 물량으로 ,
'한눈에 반한 쌀' 5톤을
5킬로그램 소포장 제품으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수출용 쌀 포장재 중국어 라벨 제작과
쌀 위생검사를 완료하고
유통업체와 수출 대행업체를 통해 중국 내
바이어 발굴과 판매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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