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펴 광주시의장 등 광주시의원 3명이
추가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조 의장 등은
지역 민심이 떠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 당'과 함께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초 기자회견에 함께 할 예정이던
주경님, 조세철 의원은 빠졌습니다.
이들의 탈당으로 광주시의회는
더민주 12석, 국민의 당 8석 등으로
양당 중심구도로 재편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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