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주축이 된
'국민의당'이 총선에서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를 뽑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결의문을 통해
오는 4월 총선 후보 결정 과정에서
어떠한 기득권도 요구하지 않고
민주적 절차에 의한 공정한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당의 결정과 명령에
무조건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국민의당에는
현역 국회의원 14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주승용,김동철 의원을 비롯해
호남 국회의원이 9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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