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토지면적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남지역 토지면적은
만2천312제곱킬로미터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1.3배인 3.9제곱킬로미터가 늘었습니다.
전남지역 토지 용도별로는
임야가 6천 998제곱킬로미터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지, 도로, 대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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