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월 말까지 ‘겨울철 혼자
사는 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9백스무 명의 생활관리사로
비상연락망을 갖춰,일주일에 세차례 이상
혼자 사는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설 기간에는 긴급구호 식품을 제공하는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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