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라인 이전이
잇따라 사실로 드러나면서 광주시가
가전협력업체 지원대책반을 꾸렸습니다.
지원대책반은
가전협력업체들의 각종 민원과
애로사항을 조사해 단지 지원대책을
전담하는 종합상황실과
기업 연구소 설립과 업종전환 모색 등
중장기대책을 세우는 종합대책반으로 나뉩니다.
대책반은 오늘(22) 광주테크노파크에서
협력업체와 금융기관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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