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두고
전남지역 도축장의 작업시간이 연장됩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늘(25)부터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 오전 6시에서 5시로 1시간 앞당기고
공휴일인 31일과
설연휴인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도
도축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들어 하루 평균 도축 수는
소 240마리, 돼지 2755마리로
육류 소비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도축 물량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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