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3백여 개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축산물판매장, 농식품가공공장에 대해
원산지표시와 식품안전 특별관리에 나섰습니다.
전남농협은 다음 달 5일까지
명절 성수품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경과 여부, 잔류농약과 유해성분 검사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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